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공모전’ 시상 및 성과공유… 워크원오원 최우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5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공모전’ 시상식과 성과공유회를 열고 우수 스타트업을 시상했다. 워크원오원은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5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공모전’ 시상식과 성과공유회를 열고,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초기 스타트업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팀별 진행 상황을 정리하고, 후속 투자·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취지로 구성됐다. 행사는 지난 4일 인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인천센터 관계자와 선정 기업, 운영 파트너사인 페이스메이커스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기업별 성과 공유와 함께, 실질적인 연계(투자/사업 협력/후속 지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자 간 교류 시간이 함께 운영됐다. 시상 결과 대상은 에이치케이로지스틱스가 수상해 상금 1,000만 원을 받았고, 최우수상은 워크원오원이 선정돼 500만 원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뉴런소프트가 차지했으며 상금 300만 원이 전달됐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 규모는 1,800만 원이다. 워크원오원은 근골격계 X-ray 분석 과정에서 필요한 지표를 자동으로 산출하고, 결과를 의료 현장에서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구조화해 제공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발전시켜 왔다. 회사는 반복 업무 부담이 큰 임상 환경에서 분석·리포팅 흐름을 더 매끄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제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시도들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검증된 팀들이 다음 단계로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이후에도 투자 연계와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